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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세트에 같은 문항이 두 번 나오지 않게 — 자동 교체와 0원 교정

9월 30일 배포한 사이트 품질 보강 두 가지. 한 세트 안에서 발문이나 정답이 겹치는 문항은 형제 문항을 피해 한 번 다시 만들고, 출제 불가 사유 상위 세 가지는 버리지 않고 고쳐서 내보냅니다. 둘 다 이용 금액을 받지 않습니다.

2분 읽기KeePlay

변형문제를 다섯 유형 한 번에 만들면 가끔 두 문항이 닮아 나옵니다. 주제 문항과 요지 문항의 정답이 같은 문장을 가리키거나, 빈칸 문항과 함의 문항이 같은 구절을 묻는 식입니다. 지문이 짧고 주장이 하나뿐이면 더 그렇습니다. 9월 30일에 이 부분을 손봤습니다.

겹치는 문항은 한 번 다시 만든다

세트가 만들어지면 문항끼리 발문과 정답 소재를 대조합니다. 겹치는 문항이 있으면 그 문항만 다시 만드는데, 이때 나머지 문항의 발문과 정답을 "피할 소재"로 같이 넘깁니다. 그냥 다시 만들면 같은 문항이 또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입니다. 다시 만드는 횟수는 한 번이고, 그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한 번 더 만들어도 겹치면 그대로 내보내고 화면에 표시합니다.

같은 날 하나 더 고쳤습니다. 문항을 다시 만드는 과정에서 결함이 남은 문항이 그대로 나가던 오류입니다. 판매 자료 제작 시스템에서 먼저 잡았던 것인데, 사이트에는 적용이 안 돼 있었습니다.

출제 불가로 버리던 것 중 고칠 수 있는 것

지문이 도표·그림 위주라 문제를 만들 수 없으면 출제 불가로 처리하고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이 원칙은 그대로입니다(출제 불가는 0원 글). 그런데 지난 30일 출제 불가 사유를 세어 보니, 상위 세 가지는 지문 탓이 아니라 고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1. 서술형 조건의 단어 수가 답안과 어긋남. "10단어 이내로 쓰시오"인데 모범 답안이 12단어인 경우입니다. 답안의 단어 수를 세어 조건 숫자를 맞춥니다. 세트형 문항, (A)(B) 두 칸 문항, 우리말 답안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2. 삽입·무관 문장 해설에 들어간 안내 문구. "원본 지문을 복원하면" 같은 제작 과정의 말이 해설에 남는 경우입니다. 그 문장만 지웁니다.
  3. 요약문 서술형의 (A)(B) 빈칸 판정. 빈칸 표기가 조금 다른 모양이어도 빈칸으로 인정합니다.

세 가지 모두 다시 만들지 않고 고치는 것이라 비용이 들지 않고, 결과물이 나오니 정상 차감됩니다. 삽입 문항의 선지가 네 개뿐이거나 본문이 절반 아래로 줄어든 경우는 진짜 결함이라 그대로 출제 불가입니다.

왜 적어 두나

출제 불가는 이용자에게는 0원이지만 KeePlay에는 비용입니다. 지난 30일 객관식 생성의 16.8%, 서술형의 12.6%가 출제 불가였습니다. 그중 고칠 수 있는 것을 고치면 이용자는 결과물을 받고 KeePlay는 버리는 비용이 줄어듭니다. 이 수치가 다음 달에 얼마나 내려가는지는 작업 기록에 적겠습니다.

이 글의 기능과 가격은 사이트 화면과 소개 페이지 기준입니다.

#KeePlay 업데이트#변형문제 중복#출제 불가#서술형 단어 수 조건#영어 변형문제 자동 생성#품질 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