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끝난 주, 틀린 지문을 다시 다루는 순서
시험이 끝나면 틀린 지문이 반마다 다릅니다. 라이브러리에서 그 지문을 다시 열어 아직 안 낸 유형으로 변형을 내고, 서술형 한 문항과 공부 자료로 마무리하는 순서. 중복 출제 표시로 시험 전에 낸 유형을 거릅니다.
시험지가 돌아오면 반마다 틀린 지문이 다릅니다. 같은 범위를 봤어도 A반은 빈칸에서, B반은 순서에서 무너집니다. 시험 끝난 주에 제가 하는 것은 새 지문이 아니라 틀린 지문을 한 번 더 돌리는 일입니다. 순서를 적습니다.
1. 틀린 지문만 고른다
시험지 채점이 끝나면 반별로 오답률이 높은 지문을 세 개 안팎 고릅니다. 시험 전에 만든 자료는 전부 지문 단위로 라이브러리에 남아 있으니, 지문을 새로 올릴 필요 없이 학교 폴더에서 그 지문을 다시 엽니다. 폴더 구조는 라이브러리와 폴더 글에 있습니다.
2. 시험 전에 낸 유형은 뺀다
같은 지문으로 이미 문제를 낸 적이 있으면 라이브러리에 중복 출제 표시가 붙습니다. 표시가 붙은 지문은 라이브러리의 날짜별 이력에서 전에 만든 자료를 열어 볼 수 있으니, 이번에는 그때 안 낸 유형에서 고릅니다. 4주 전에 빈칸·요지·제목을 냈다면 이번에는 순서·삽입·어법 같은 식입니다. 모의고사 지문이면 원본 문항의 유형은 자동으로 빠집니다. 유형 목록은 15유형 글에 있습니다.
틀린 유형을 그대로 다시 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때는 편집 모드에서 선지나 빈칸 위치를 바꿔서 냅니다. 시험지에서 본 문제를 그대로 또 보면 학생은 답을 외워서 맞힙니다.
3. 서술형은 한 문항만
틀린 지문마다 서술형 한 문항을 붙입니다. 시험 전에 조건부 영작을 냈다면 이번에는 요약문 빈칸처럼 바꿉니다. 문항마다 채점기준이 같이 나오니 학생이 자기 답을 채점기준에 대 보게 합니다. 채점기준 모양은 5·3·1·0점 글에 있습니다.
4. 본문이 흔들린 반은 공부 자료로
변형을 틀린 게 아니라 본문 자체를 못 읽은 반이 있습니다. 그 반은 문제보다 공부 자료 쪽입니다. 끊어읽기와 해석 연습 한 장씩이면 시험 전에 못 잡은 문장이 어디였는지 드러납니다.
5. 다음 범위로 넘어가기 전에
틀린 지문을 돌리는 데 한 주를 넘기지 않습니다. 기말 범위가 나오기 전까지 두 달이 남아 있어서, 둘째 주부터는 다음 범위로 넘어갑니다. 이번에 만든 자료도 같은 폴더에 남으니 기말 전에 한 번 더 열어 볼 수 있습니다.
비용
지문을 다시 올리지 않으니 분석 비용은 다시 들지 않습니다. 변형은 유형당 90원에서 180원이라, 지문 하나에 세 유형을 다시 내면 300~500원 안팎입니다. 세트 안에서 겹치는 문항이 나오면 자동으로 한 번 다시 만들고 그 비용은 받지 않습니다. KeePlay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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